UPDATED. 2018-01-08 18:44 (월)
[새책] 뭐! 쓰레기 국을 먹었다고?
[새책] 뭐! 쓰레기 국을 먹었다고?
  • 이나연 에디터
  • 승인 2017.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할머니, 오늘 저녁은 뭐예요?”
“쓰레기 국!”
“네?”
선우가 다시 물었어요.
“쓰레기 국!”
“뭐라고요?”


호수빌라 삼총사 태동, 지아, 선우는 오늘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녁밥을 먹으러 집으로 돌아온 선우에게 할머니는 쓰레기 국을 끓여준다고 했어요. 쓰레기 국이라니. 아이들을 공포에 빠뜨린 쓰레기 국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무시무시한 국은 배춧잎이나 무청을 말린 영양 많은 ‘시래기’로 끓인 국이었어요. 쓰레기가 아니라 시래기였던 것이지요. 시래기는 먹을 것 없던 옛날에 즐겨 먹던 음식이었습니다. 된장 국물에 시래기를 넣고 끓여 낸 구수한 시래기 국을 한입 넣으면 밥이 술술 넘어갈 거예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보물 나물이랍니다.
씨드북의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는 세상에서 밥을 제일 좋아하는 태동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음식 동화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씨드북 | 이선주 글 | 박선희 그림
36쪽 | 2017년 10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